[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치어리더들에게 둘러싸여 환한 웃음을 터뜨렸다.
7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유민상 특집편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동두천의 아들 136kg 유민상 특집' 플랜카드가 걸린 사진을 공개했다.

그 동안 '맛있는 녀석들'은 출연자들의 몸무게에 맞춰 해당 회차에 특집을 진행해 왔다. 136kg인 유민상을 위한 136회 특집 촬영이 오늘(7일) 동두천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특집은 김준현, 문세윤 특집 때와 달리 동두천 시청 앞에서 오프닝이 이뤄졌다. 동두천 시장이 직접 축사에 나섰고, 사물놀이패와 치어리더가 등장하는가 하면 지역 주민들이 몰리면서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고.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을 찾은 '맛있는 녀석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고향을 방문한 유민상은 동두천의 아들"이라고 한껏 치켜세웠다.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특집은 29일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