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정후, '바람의 손자' 넥센의 기회를 만들다 입력 2017.08.10 오후 9:0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무사 1루 넥센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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