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애나벨2'가 호평을 이끌어내 관심이 쏠린다.
10일 오전 미국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하 애나벨2, 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배급 위너브러더스 코리아(주))은 신선도 79%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 30분 간 몰아치는 공포의 강도는 역대급이라는 반응이다.
'애나벨2'는 영화 '컨저링'에 등장했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컨저링' 시리즈와 '애나벨'로 이어지는 고유의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그 자체로 독립적인 스토리를 가진 프리퀄로서의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나벨2'는 '컨저링'으로 우리나라 개봉 외화 공포영화 중 최고 관객을 동원한 제임스 완과 '라이트 아웃'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 두 공포천재들이 의기투합한 작품. 또한 본편의 여운을 느끼게 만드는 영상과 '컨저링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잇는 영상까지 2개의 쿠키 영상이 나온다.
앞서 해외 매체들도 "올해 가장 독창적이고 무서운 영화"(위라이브엔터테인먼트), "'컨저링'의 세계관을 확장시켰다"(할리우드리포터), "관객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하다"(버라이어티), "원작을 뛰어넘는 대단히 드문 속편"(아이지엔무비스)이라는 평을 내놓았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10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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