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마지막 무대를 하기 내려오던 중 샤이니 민호가 실수로 엑소 찬열의 머리를 때려 미안해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트랙스, 선데이, f(x) 루나, 헨리, 제이민, 이동우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UV, 박재정 등 깜짝 게스트도 함께 출연, 스타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무대로 4만5천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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