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세혁, '매트릭스도 울고갈 수비' 입력 2017.06.15 오후 9:1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7회초 무사 LG 양석환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두산 포수 박세혁이 잡아내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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