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양세종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양세종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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