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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이덴티티', 6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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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보다 3일 빠른 기록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 아이덴티티'(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수입 배급 UPI코리아)는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 아이덴티티'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는 2013년 개봉 후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포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총 220만 관객을 동원했던 '컨저링'보다 3일, 데이빗 핀처 감독만의 짜임새 있는 연출로 총 170만 관객을 동원했던 '나를 찾아줘'보다 4일이나 앞선 속도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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