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설리가 24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디올(DIOR) 2017 봄/여름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디올 최초의 여성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첫 번째 디올 컬렉션인 2017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해 열렸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설리가 24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디올(DIOR) 2017 봄/여름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디올 최초의 여성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첫 번째 디올 컬렉션인 2017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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