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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花郞)' 빛낸 '박박브라더스' 박서준X박형식의 꿀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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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10시, '화랑' 19회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화랑(花郞)' 박서준-박형식 '박박 브라더스' 케미가 빛나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청춘들의 성장스토리가 어떤 방점을 찍을 것인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랑'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것은 극을 이끌어간 주인공들 덕분이다. 그 중에서도 우정과 사랑, 열정과 성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박서준(선우 분)-박형식(삼맥종 분)의 케미를 빼놓을 수 없다. 이에 제작진 및 열혈 시청자들은 '박박 브라더스'로 부르며 애정을 쏟았다.

박서준, 박형식의 사뭇 달라진 의상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똑같은 화랑복을 입고 있던 모습과 달리 선우는 한결 남성다운 의상을, 삼맥종은 화려한 왕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는 것.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곳에 서 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스토리 전개와 함께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랑' 관계자는 "박서준 박형식, 두 배우의 호흡은 완벽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그 중에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 간 박서준, 박형식 두 배우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화랑' 19회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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