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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김준수, 제주 호텔 매각 구설수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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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스카나 호텔 지난달 매각…임금 체불 주장 논란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김준수가 제주도 호텔을 매각한 가운데 직원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였다.

7일 한 매체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토스카나호텔이 지난달 2일 매매가 이뤄져 부산 소재 J회사로 소유권이 이전됐다고 보도했다. 호텔 경영이 가족 경영으로 이뤄져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못했고, 호텔 직원의 말을 빌어 임금 체불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김준수는 직접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을 하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중으로 토스카나호텔 고문 변호사가 입장을 정리하여 내용을 밝힐 것"이라며 확대 해석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9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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