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아이오아이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0년 시작해 26회를 맞은 '서울가요대상'은 최고 앨범상, 최고 음원상, 본상 12팀, 신인상 3팀과 부문별로 힙합 R&B, 발라드, 댄스퍼포먼스, 밴드, OST, 트로트, EPK 올해의 발견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진행은 탁재훈, 김희철, 전소미가 맡았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아이오아이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0년 시작해 26회를 맞은 '서울가요대상'은 최고 앨범상, 최고 음원상, 본상 12팀, 신인상 3팀과 부문별로 힙합 R&B, 발라드, 댄스퍼포먼스, 밴드, OST, 트로트, EPK 올해의 발견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진행은 탁재훈, 김희철, 전소미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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