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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여자', 최고기록 갈아치웠다…시청률 11.3%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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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99억의 여자'가 방송 3일차에 시청률 10%대를 돌파했다.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99억의 여자' 5, 6회는 9.4%, 11.3%를 기록했다.

 [사진=KBS]
[사진=KBS]

이날 MBC '하자있는 인간들'은 1.9%, 2.7%에 그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금 99억의 주도권이 재훈(이지훈 분)에게 넘어가고, 태우(김강우 분)가 돈의 행방을 알고 서연(조여정 분)을 압박하기 시작하면서 극적인 긴장감으로 휘몰아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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