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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손미나 "내 직업은 무엇보다 여행자"…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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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 작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 역시 주목받고 있다.

손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나이 48세다. 그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인 허참과 함께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 MC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다 지난 2007년 돌연 KBS를 퇴사하고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한편,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작가 손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아나운서, 여행 작가, 방송인 등으로 활동 중인 손미나에게 "직업이 몇 개냐"고 질문했고, 손미나는 "무엇보다 여행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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