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의 결혼설에 휩싸였다.
2일 한 매체는 배우 전혜빈이 오는 7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가 된다고 보도했다.
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지인을 통해 만나 1년 여의 시간 동안 교제하다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전혜빈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luv 1집 '스토리 오렌지 걸'로 데뷔했으며 이후 '논스톱', '상두야 학교 가자', '마녀유희', '왕과 나',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캐리어를 끄는 여자', '조작', '라이프 온 마스',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승승장구 했다. 현재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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