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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브라이언 박, 유산 아픔 딛고 10년만에 득녀 '시애틀의 벅찬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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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내의 맛' 혜박, 브라이언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고생한 지난 10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시애틀 라이프를 즐기는 혜박, 브라이언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박-브라이언박 부부는 열심히 운동하는 아침, 운동인 듯 육아인 듯 활동하는 문화센터에서의 오후에 이어, 시애틀의 명물 어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생선을 던지는 퍼포먼스도 즐기고 꼼꼼히 장을 보는 일상으로 하루를 꽉 채웠다.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또한 혜박은 "아무것도 안 해도 네 자신 그대로도 멋지다"라는 브라이언의 격려에도 불구하고 패션모델로서 성공적으로 활약해 딸 앞에서 보여주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쳐 패널들의 폭풍 공감을 끌어냈다. 무엇보다 이하정은 "육아만 했을 때 자존감이 떨어지고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놨고 '아맛 패밀리' 일동은 고개를 끄덕였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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