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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귀수편', '82년생 김지영'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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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을 이틀 앞둔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82년생 김지영' 및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를 제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한국 및 외화 화제작을 모두 제치고 흥행 초읽기에 돌입하며 본격 박스오피스 정상 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로 오는 7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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