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해피투게더4' 미나 "아이유 첫만남에 너무 떨려 청심환 먹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미나가 아이유를 처음 만난 날 청심환을 먹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미나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에피소드를 전하며 "아이유 선배님은 드라마를 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미나는 "아이유 선배님을 보면서 가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첫 대본 리딩날 너무 떨려서 청심환을 사다 먹었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KBS 캡처]
해피투게더 [KBS 캡처]

미나는 "아이유 선배님이 그날 대본을 읽으면서 머리를 넘기는데 너무 이쁘시더라. 계속 쳐다봤다"고 아이유와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이날 전화 연결한 아이유는 "오디션 프로그램할 때 나의 원픽은 미나였다. 열정이 대단했다"고 미나를 칭찬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해피투게더4' 미나 "아이유 첫만남에 너무 떨려 청심환 먹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