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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7세 연하 여대생과 열애설 부인…"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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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윤균상(32)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5일 윤균상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윤균상에게 확인한 결과, 여대생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윤균상 열애설 부인 [뉴시스]
윤균상 열애설 부인 [뉴시스]

이에 대해 윤균상 측은 "MBC TV '나혼자산다'에도 나왔듯이 윤균상이 지인들과 집에서 종종 모임을 갖는다. J가 그때 와서 찍은 사진 같다"고 설명했다

윤균상은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했다. '피노키오'(2014~2015), '육룡이 나르샤'(2015~2016),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2017), '의문의 일승'(2017~2018),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2018~2019) 등에 출연하며 30대 대표 남자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윤균상은 다음달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극 '미스터 기간제'촬영에 한창이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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