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 겸 배우 정용화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다.
19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헬로평창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 정용화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지난11월29일 정용화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도시락으로 이뤄지며 정용화를 비롯, 추첨된 20여 명의 국민이 참석한다.
한편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을 예매한 국민을 선발, 오찬 간담회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