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우슬혜-줄리안, '사랑이 넘치는 글로벌커플'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황우슬혜와 줄리안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일일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2월 4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하이킥 사단'으로 불리는 김병욱 크리에이터와 김정식 PD, 이영철 작가 등의 제작진이 함께한다. 총 50부작으로 박영규, 박해미, 권오중, 황우슬혜, 엄현경, 이현진, 장도연, 줄리안, 윤서현, 송채화, 한지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