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형종, 경기를 끝낼 수 있는 타구였는데~ 입력 2018.09.12 오후 9:4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9회말 2사 3루 LG 이형종이 장타가 2루타로 끝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