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LG 박용택이 안타를 친 뒤 한혁수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팀은 선발투수로 윌슨(LG)과 한현희(넥센)를 각각 내세웠다. 우완 윌슨 이번 시즌 22경기 9승 4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우완 사이드암 한현희는 25경기에 등판해 9승 7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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