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열렸다. 배우 한혜진이 관객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4-2-3-1 전형으로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운다.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이 2선에서 돕고 기성용과 정우영이 3선을 맡는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호흡을 맞추고 김진현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열렸다. 배우 한혜진이 관객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4-2-3-1 전형으로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운다.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이 2선에서 돕고 기성용과 정우영이 3선을 맡는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호흡을 맞추고 김진현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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