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배우 김지우가 어린시절 자신과 딸의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화제다.
김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NA의 위대함 2탄. 왼쪽 : 지우 오른쪽 : 루아나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손가락을 입에 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오른쪽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은 어린 시절 김지우를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으며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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