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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닮아 남다른 다리 길이 '벌써부터 모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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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추사랑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출처=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달 30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가을 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잔디밭에 누워 눈을 감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똑 닮은 긴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끈다.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2010년 추사랑을 낳았다. 추사랑은 2013년부터 3년간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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