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강원래가 붕어빵 아들 강선 군과 함께 찍은 부자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강원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꿍따리샤바라 사랑하는 우리 강선이 있어서 오늘도 활짝 웃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원래와 강선 부자는 활짝 웃는 모습,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빠를 꼭 빼닮은 강선 군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결혼 13년 만인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얻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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