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31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가 열렸다. 북한 김광희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한국 김수지(20)와 김나미(24)는 앞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68.74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31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가 열렸다. 북한 김광희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한국 김수지(20)와 김나미(24)는 앞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68.74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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