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강전 남북 단일팀과 태국의 경기가 26일 오후(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렸다. 남북 단일팀 로숙영이 상대에게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태국을 106-63로 물리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단일팀은 대만과 30일 오후 1시(현지 시각) 준결승전을 벌인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강전 남북 단일팀과 태국의 경기가 26일 오후(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렸다. 남북 단일팀 로숙영이 상대에게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태국을 106-63로 물리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단일팀은 대만과 30일 오후 1시(현지 시각) 준결승전을 벌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