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포토]단일팀 임영희, '누구보다 빠르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8강전 남북 단일팀과 태국의 경기가 26일 오후(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렸다. 단일팀 임영희가 돌파하고 있다.

북측 선수 3명이 합류한 단일팀은 3승 1패로 대만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조이뉴스24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단일팀 임영희, '누구보다 빠르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