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탤런트 윤지민과 권해성의 달달한 부부 셀카가 공개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권해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 #미녀 #바다 #달콤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해성은 윤지민과 다정하게 껴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지민, 권해성 부부는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다.
이후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녀했다.
한편, 권해성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에 첫 출연, 장인어른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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