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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18일 둘째 득남 "가정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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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둘째, 건강 상태 아주 양호"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오지호가 둘째를 얻었다.

지난 18일 소속사 빙고스타엔터테인먼트는 오지호의 득남 소식을 알리며 이날 "오후 4시께 강남구 논현동 소재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0kg으로 탄생한 지동(태명, 이름은 곧 작명 예정)이의 건강 상태는 아주 양호하고 산모 또한 아무 이상 없이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오지호는 소속사를 통해 "서흔이, 지동이 남매의 아버지로서 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배우로서도 차기작으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 2014년 오지호는 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 이듬해 딸 서흔 양을 얻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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