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불후' 알리, '노란 셔츠의 사나이'로 최종 우승…포레스텔라 꺾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알리가 포르스텔라를 꺾고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요무대 기획' 특집으로 알리, 손승연, 멜로디데이, 민우혁, 황치열, 송소희, 더원, 서지안, 서제이, 백아연, 장미여관, 더 브라더스,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했다.

이날 포르스텔라는 현인의 '신라의 달밤'으로 첫번째 무대에 올라 417표를 획득하며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이에 알리는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여섯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알리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함께 흥겨운 댄스까지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하며 424표라는 높은 득표수를 올렸다.

결국 알리는 포레스텔라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의 위엄을 뽐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불후' 알리, '노란 셔츠의 사나이'로 최종 우승…포레스텔라 꺾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