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목격자',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위 '공작', 3위 '신과함께-인과 연'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목격자'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감독 조규장, 제작 AD406)는 지난 17일 17만7천25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3만2천110명을 끌어모았다.

'목격자'는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영화는 개봉 이틀째인 지난 16일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목격자'는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목격자 상훈(이성민 분)과 범인이 서로를 목격하며 시작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올 여름 극장가 유일한 스릴러 장르다.

한편 같은 날 '공작'은 16만4천478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342만3천623명을 기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일일관객수 14만1천644명, 누적관객수 1천82만163명으로 3위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목격자',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