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과거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현정 대학 시절 미모’라는 제목의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과 비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끈다.
한편, 지난 16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06년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후 KBS를 퇴사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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