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체중 감량 중 근황을 전해 화제다.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겨우 3키로!"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빵모자를 쓴 채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같은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구혜선은 지난달 12일,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참석했을 당시 평소보다 다소 살찐 모습이 공개되면서 임신설 해프닝에 휘말린 바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밥 많이 먹어서 10kg 찐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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