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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이혼 후 홀로 딸 키우며 `38kg 감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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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오늘 1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배우 이하얀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하얀은 "저는 100kg에서 38kg을 3개월 만에 감량했다"며 "고혈압약을 타고 그 후엔 먹지 않는데 의사가 저는 콜레스테롤이 10명을 방에 가두고 식물만 먹여도 저만 1등으로 콜레스테롤이 생기니까 혈관 관리를 평생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과거 복부비만이 심할 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모든 증상을 다 겪었다. 그때 통증은 이루 말로 표현 못 한다. 몸으로 겪어봐서 그런지 지금도 특별히 관리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한편, 이하얀은 배우 허준호의 전처로 1997년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03년 이혼해 딸은 이하얀이 홀로 키우고 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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