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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바카'가 뭔데?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탄생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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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자비바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출처=뉴시스 제공]

'자비바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대표하는 공식 마스코트로 늑대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알려져있다.

회색 털의 늑대가 주황색 스포츠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의 '자비바카'.

자비바카는 ‘득점하다’라는 의미인 러시아어인 ‘자비바티’에서 유래한 것으로 ‘골을 넣은 사람’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러시아 월드컵 조직 위원회는 마스코트 선정을 앞두고 한달 동안 러시아 청소년들을 상대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고양이, 늑대, 호랑이 중 최종 득표율 53%로 늑대 '자비바카'가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되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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