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한국시간 26일 치뤄진 포르투갈과 이란의 경기가 무승부에 그치며 포르투갈의 ‘월드컵 조1위 2라운드 진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날 경기로 포르투갈은 1승2무를 거두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이란은 1승1무1패로 조별리그3위로 16강행이 좌절됐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PK 실축에 경고까지 받았다.
한편, 러시아월드컵 B조 2위 포르투갈은 이란전 무승부를 뒤로하고 7월 1일 오전 3시 A조 1위 우루과이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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