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오종혁 개 고양이 식용 금지 주장에 "유기되는 개가 더 많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가수 오종혁이 개와 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독려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오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캡처본은 ‘개, 고양이 식용 금지 국민청원’ 방법이 담긴 게시물로, ‘하루 7,000마리, 한해 250만 마리의 개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단 1분의 참여로 고통 속에 죽어가는 죄 없는 동물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쓰여 있다.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그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 글에도 `개.고양이 식용종식 국민청원 (2018.0617~2018.07.17)`이라고 공지, 국민청원 링크까지 공유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기되는 개가 더 많다." "그리고 저녁은 삼겹살?" "소신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종혁 개 고양이 식용 금지 주장에 "유기되는 개가 더 많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