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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아내 `눈부신 미모` 처음엔 혼자 좋아해 "유재석이 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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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지석진 아내의 미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런닝맨`에서 지석진과 아내의 아내와 앙코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석진과 그의 아내가 드레스와 정장을 입고 앙코르 웨딩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출처=방송화면 캡처]

특히 지석진 아내의 눈부신 미모와 동안 얼굴이 이목을 끈다.

한편, 과거 지석진은 한 방송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유재석 씨 소개로 처음 만났다. 처음엔 나 혼자 좋아했는데, 유재석 씨가 계속 밀어줘서 어떻게 약속을 정하고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석진은 "1999년에 결혼했다. 20년차 부부다. 요즘 아내와 있는게 즐겁다"고 고백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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