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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미투 언급, 최율 SNS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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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최율은 지난 2월 '조재현 미투' 논란 당시 자신의 SNS에 조재현 프로필 사진을 게재한 뒤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이라는 글을 남기며 조재현의 실명을 최초로 언급한 사람이다.

한편, 어제(20일) 조재현이 또 한번 성추행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후, 이에 최율이 자신의 SNS에 "왼쪽엔 비가 쏟아지고 오른쪽은 비가 안 온다. 멀리서 하늘 구경 하다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글을 남겨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조재현은 20일 4번째 성추행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후, "A씨와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고 반박하며 "A씨 측이 돈을 요구해 수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에 달하는 돈을 송금했다"며 "21일 A씨를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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