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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vs 일본 "핵심 공격수 부상" 설욕전 성공 가능성은?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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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오늘 19일 일본과 콜롬비아가 맞대결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각) 일본은 러시아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콜롬비아와 경기를 진행한다.

일본은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콜롬비아에게 1-4의 패배를 당했다.

이어 일본의 핵심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시티)가 부상을 당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며 그 후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스트레칭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네이버 캡처]

이처럼 부상자까지 늘어난 일본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포츠방송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러시아월드컵 H조 1라운드를 앞두고 계산한 승률은 콜롬비아 48%-일본 23%다.

또한, 콜롬비아전 일본 이길 가능성 23%는 한국이 스웨덴과의 러시아월드컵 F조 첫 경기에 대해 평가받은 승률 19%보다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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