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린드블럼, 김재호가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두산은 넥센과의 경기에서 린드블럼의 8이닝 호투와 김재환의 결승홈런이 어우러지며 3-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두산(39승 20패)은 선두를 유지했다. 넥센(29승 34패)은 2연패에 빠졌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린드블럼, 김재호가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두산은 넥센과의 경기에서 린드블럼의 8이닝 호투와 김재환의 결승홈런이 어우러지며 3-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두산(39승 20패)은 선두를 유지했다. 넥센(29승 34패)은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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