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은, 3년 계약에 우리은행 잔류
2018.04.27 오후 6:22
연봉 5천만원으로 동결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던 가드 박태은(31)이 아산 우리은행에 잔류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7일 FA 3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FA 박태은이 우리은행과 계약 기간 3년에 연봉 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박태은의 지난 시즌 연봉은 5천만원이었다.



1차 협상에서 7천1백만원을 제시했던 박태은은 우리은행이 7천만원을 제시해 협상이 깨졌다. 이후 2차 협상에서 합의하지 못했고 다른 팀에서 박태은의 영입 의사가 없으면서 우리은행과 사인했다.

박태은은 지난해 용인 삼성생명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2017-2018 시즌 16경기에 나서 평균 5분14초를 뛰며 1.7득점 0.6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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