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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MB 의혹의 역사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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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구속영장 청구, 영장실질심사 결과 남아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의 역사를 집중 조명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운명의 밤을 다룬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현재 남은 것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다. 구속영장 청구서 207쪽, 부속서류 1000쪽이 넘는 방대한 혐의 내용. 과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다스 의혹의 시작에는 미니 신도시 급 규모의 목장이 존재했다. 남이천 IC 부근 목장에서 시작해 도곡동 땅을 거쳐 다스 설립으로까지 이어지는 MB 패밀리 비즈니스. MB 자산 의혹 그 역사의 시작과 핵심을 짚어본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수상한 자금 흐름, 다스의 유일한 자회사 홍은프레닝의 과감한 투자와 150억 원이라는 투자 이익, 그리고 문제의 BBK에 대한 투자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라는 의심을 받는 다스의 수상하고 과감한 투자의 이면을 쫓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5번째 검찰수사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MB 의혹과 진실공방의 역사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앞서 이루어졌던 4번의 검찰 수사에서 모두 면죄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의혹의 역사를 긴급 점검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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