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 출전한 한국 최민정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최민정이 첫 금메달을 따냈다. 함께 출전한 김아랑은 4위에 그쳤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 출전한 한국 최민정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최민정이 첫 금메달을 따냈다. 함께 출전한 김아랑은 4위에 그쳤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