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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설 극장가 달궜다…'강동원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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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등장에 관객들 더 큰 환호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의 주역들이 설 연휴 극장가를 환호로 가득 채웠다.

17일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 영화사집)의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노동석 감독은 이날 영등포, 여의도, 용산, 압구정 등 서울의 주요 극장들을 누비며 가까이서 관객들을 만났다.

이날 CJ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무대인사의 열기를 한껏 즐기고 있는 영화 주역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과 감독의 모습이 무대인사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배우들과 감독이 직접 무대 위에 올라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할 때마다 큰 함성이 극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관객들의 SNS에서는 톱배우 강동원의 무대인사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골든슬럼버'의 감독과 배우들은 오는 18일에도 왕십리, 건대, 잠실, 코엑스 등에 위치한 극장들을 직접 방문해 연휴 무대인사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한편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지난 14일 개봉해 흥행 중이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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