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한국 피겨페어 김규은-감강찬이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단체전)에서 페어 쇼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이 첫 출전하는 팀이벤트(단체전)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대회 피겨 팀 이벤트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7.70점에 예술점수(PCS) 24.40점을 합해 52.10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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