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 송도동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국이 4강 신화를 창조했던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을 코치로 보좌했던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지 3개월 만에 출전한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지휘한 공로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3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 송도동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국이 4강 신화를 창조했던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을 코치로 보좌했던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지 3개월 만에 출전한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지휘한 공로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3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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