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라 머리 감독, 남북 단일팀 대화가 중요해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사흘 앞둔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관동하키센터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훈련이 열렸다. 남북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17일간 평창·강릉·정선 일대에서 진행된다. 폐막 후에는 패럴림픽대회가 바통을 이어받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